만남후기

너무 잘느끼는그녀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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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승호 조회 260,12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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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대면 얼굴 세련되게 생겼습니다. 이쁘장하면서도. 세련된 그런 얼굴!!
모텔에서 인사좀 나누고 담배 같이 피는데 윤아가 잘 웃어줍니다.
어색한거 다 아는데 활짝 웃는 모습에 속으로 노력하고
있구나 했어요;;;
차한잔 마시면서 가슴 터치해봤습니다. 가슴 눈에보이는 것 과는 다르게
만지면 더 물커물컹 하고 만지기 아주 좋은 가슴입니다.
부끄러운지 얼굴이 발그레 해져요.
샤워 하러 저는 들어가서 씻고 있었습니다. 양치질 하고 있는데
핑크 옷 벗고 들어옵니다.
몸매 잘빠진 아가씨가 들어옵니다.. 벗은 가슴 보니
매력적인 잘빠진 볼륨 라인과 바디라인이
반응이 옵니다.
빠르게 씻고 저 먼저 나왔습니다.  윤아도 다 씻고
제 옆에 와서 앉습니다.
누워서 몸을 만져봅니다. 씻고 나와서 그런지
습기도 있고. 만졌을때 미그러지는 피부입니다.
부드러운 피부에 흥분은 예전에 됐습니다.
가슴 이쁘다고 했죠..
입으로 만져보니 더 이쁩니다. 가슴 을 애무하는데. 벌써부터
신음소리를 냅니다. 벌써 신음소리 내면 어떡하니??? 아직
시작도 안했는데..ㅎ
꽃잎도 살짝살짝 터치하니 한번씩 댈때마다 반응이 점점 진지하게
옵니다. 밑에 혀로 역립 하는데 허벅지로 제 목 졸라서 복상사 할뻔 했습니다.;;;;
미안하다고 하는데.. 얼굴을 보니 이미 정신은 이곳에 없습니다.
아래에 힘을 주면서 그녀에게로 들어갑니다.
느껴지는 이 빡빡한 쪼임은 무엇인지...
기분 되게 좋았습니다. 많이 빡빡해서 처음에 살살 했는데.
조금 익숙해지고 나니.. 부드럽게 잘 들어갔다가 나왔다 합니다...
잘빠진 몸매 보면서.
계속 하니 금방 쌀것 같습니다..
신음소리도 앙... 앙... 대는게..
들썩들썩 피스톤 운동할때 더 급하게 피치를 올릴수가 있었습니다...
여상위 자세에서 키스를 하면서.. 반응이 오길래..
흑.... ~~~~~~~~~ 쌌습니다..
많이 고마워서 그대로 꼭 껴안아주고 있었습니다.
그리고 키스할때 입술이 도톰해서 그런지 키스할때 감이
너무나 좋습니다.